우리가 항상 함께하는
쌀로 만들어진 쌀 소주입니다.
40240 DOKDO 소주는
100% 국내산 우리 쌀을 원료로
감압증류하여
쌀의 은은한 향이 살아있는
부드럽고 감미로운 맛이 특징입니다.
한국의 아름다운 섬
독도
210만년동안 바람과 파도에 씻기고 부서지면서도
늘 같은 자리를 지키고 있는
외롭지만 강한 섬 ‘독도’
그 강인한 정신을 담은 술‘독도소주’
독도 소주의 ‘40240’이라는 특별한 숫자는다름 아닌 독도의 우편번호입니다.
우리의 영토임에도 우편번호를 가지지 않았던 독도에 2003년에 최초의 우편번호 799-805가 독도에 부여되었습니다.
2014년 행정안전부의 도로명 주소 시행에 맞춰 현재 40240으로 개편되었습니다.
독도의 우편번호인 40240이라는 숫자를 통해 동해(EAST SEA)와 독도가 한국의 고유의 영토임을 세계에 알리고 싶습니다.
우리는 대한민국 국민이 가장 많이 마시는 술인 소주를 통해 한국의 아름다운 섬 독도와 그리고 독도의 우편번호를 전 세계에 알리고자 하며,
독도를 더욱 사랑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40240 DOKDO 소주는
100% 국내산 우리 쌀을 원료로
감압증류하여
쌀의 은은한 향이 살아있는
부드럽고 감미로운 맛이 특징입니다.
40240 DOKDO 소주는
울릉도의 해양심층수로 만들어지며
풍부한 천연 미네랄이 함유되어있습니다.
좋은 재료와 감압증류식 주조법으로
향과
맛이 다르고, 숙취가 거의 없는
프리미엄 소주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쌀 증류를 거쳐 향이 좋고 알콜향이 많이 나지 않아 부드러운 제품을 선호하는 여성이나 집에서 가벼운 홈술에 적합한 소주
Black보다 맛과 향이 더 풍부해서 짙은 맛을 즐기시는 분을 위한 소주
높은 알코올 함량으로 천천히 음미하며 본연의 향을 즐기거나 언더락이나 칵테일로 마시면 또 다른 느낌으로 즐길수 있는 소주